신(God)을 어학사전의 정의로 보면 "종교의 대상으로 초인간적, 초자연적 위력을 가지고 인간에게 화복을 내린다고 믿어지는 존재."라 표현합니다.도저히 인간의 능력으로서 다가갈 수 없는 경외로운 존재를 의미합니다.즉 너무 멀리있고 형체를 알 수도 없으나 항상 곁에 있으며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고 우리의 미래를 좌지우지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신도 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신의 뜻을 전달할 인간의 언어를 알 지 못하고 많은 인간과 교감을 함께 할 수 없는 것입니다.그래서 신은 뜻을 전달하고 느낄 수 있는 일정 인간을 계시자로 정해 그의 인생을 죽음에 이르게할 정도의 고통을 주어 타 인간이 근접할 수 없는 큰 깨달음을 얻게하여 인간을 구휼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자는 생전에 인간으로서 상상할 수 없는 고통만 당하다 사후(死後)에 인간들이 그 뜻을 알고 추앙하고 신과 같은 존재로 경외와 믿음으로 그 말씀을 책으로 만들어 전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또한 계시자로 정해진 인간은 홀로 그 혹독한 과정을 이겨나갈 수 없기에 신은 정해진 계시자에 신의 존재를 잘 전달할 교육자와 고통을 이겨낼 수 있도록 여러 방면의 조력자를 주위에 인연으로 두게 합니다.그들 역시 안타깝게도 삶에 많은 고초을 당합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 그 의미이며, 계시자로 정해진 주위의 인연들은 영문도 모른체 온갖 고초를 당하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하지만 이런 일련의 과정조차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신의 지배 속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인간은 부정하기도 하지만 그것이 만약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정해진 것이라면...이런 의문이 생길 때 인간은 더욱 더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하지만 계시자와 그 인연에 고통과 고초을 주어도 그것은 사후(死後)의 환희와 안정을 위한 것이 아닌 살아 생전의 그것을 위한 신을 믿기에, 오늘의 고통이 내일은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란 확신으로 삶의 질서인 기본,겸손,사랑을 실행하는 온두레(온라인생)의 인연들은 하루하루 생활에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이제 신을 믿지 않거나 기존의 신을 믿는 모든 이들도 온두레(온라인생)와 함께하며 삶의 질서를 지킨다면 오늘의 평안함이 충만되어 희망과 행복으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자연과 우주를 지배하고 인간의 화복(禍福)을 결정하는 신은 말씀하십니다.
나를 알려고 하지마라.네가 너의 숨소리가 들린다면 그 때 느낄 것이다.하지만 너희는 온두레(온라인생)의 인연으로 살아있는 신이 되고, 사후(死後)에는 나와 연우(緣友)가 될 것이다.(Become A Living God) b.alg.kr
[살며 살아가며 어떠한 고통과 고초도 지혜롭게 극복하여 평안함이 충만된 살아있는 신이 되기위한 필독서]
[책 내용설명]
1.산새야 산새야 : 365일 질병/사건/사고 없이 평범한 일상이 무엇인지 느끼게 하는 삶의 질서 중 기본
2.알 수 없는 내일로 오늘을 산다 : 오늘의 기쁨도 슬픔도 내일은 알 수 없기에 오늘의 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나를 생각하게 하는 삶의 질서 중 겸손
3.혼자의 영혼이 외로워할 때 : 짧고도 긴 인생살이에 남에게 표현할 수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을 달래는 지혜를 알려주는 삶의 질서 중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