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되는 꿈을 꾼다(Ⅱ) 정 규 호 오늘을 열심히 살지 않아도 오늘 피는 꽃보다 어제 진 꽃이 더 그리워져도 오늘을 쓰면 일기지만 어제를 쓰면 그리움이되는 시, 사랑할 때는 있어도 그리움은 시도때도 앖는 항상이 아닌 문득 그리운것을 그리워하는 , 그런 詩를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