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와 같은 운명(어려움을 극복한 후 자만하지 않고 겸손해야합니다.)
기본(기념/안부/취미/토론/성묘/성금):법률과 사회규범에서 벗어나지 않는 생활과 6가지 행위를 실천합니다.
겸손(생일/행운/합격/승진/결혼/개업):6가지 좋은 일이 있을 때 타인을 배려합니다.
사랑(입시/입대/실패/은퇴/장례/추모):6가지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아픔을 함께 합니다.
22년 6월1일 지방자치 단체장선거 유세로 많은 후보자들이 당선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당연히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도전하는 후보는 적을 것입니다.하지만 단체장 자리는 1개 뿐이니 나머지 후보들은 최선을 다했다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그러기에 일주일 뒤에 예측 가능한 운명은 그리 억울하지도 힘들어할 것도 없이 감내할 수 있는 정도의 스트레스인 것입니다.
그러나 어제까지 아무일 없다가 감사거절 등의 사유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주식이 매매정지가 되고 상장폐지가 확정되는 경우와 찰나의 교통사고 등 예상하지 못한 사고는 1분전과 1분 후의 운명이 완전히 바뀌는 고통스러운 것입니다.(사고 바로 1분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후회를 하면 할 수록 고통은 심해집니다.)
하지만 일주일이나 찰나의 변화하는 운명도 있지만 장시간 바뀌는 운명도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젤렌스키 우쿠라이나 대통령의 경우입니다. 78년생으로 코메디언에서 대통령이 된 후 대국 러시아와 대등하게 전쟁을 하며 국민의 영웅이 된 그는 스트레스와 고통을 잘 다스리며 전세계에 우크라이나를 지키기 위한 강력한 리더십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면 모든 운명이 이렇게 갈대와 같이 바뀌는 것일까요?
그런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그것은 절대적 운명과 상대적 운명이 있기 때문입니다.절대적 운명은 결코 바뀔 수 없습니다.즉 대한민국에서 김씨로 그리고 남자로 태어난 것은 절대 변할 수 없습니다.그러나 상대적 운명은 인생을 살면서 느낄 수 있는 스트레스와 고통을 어떻게 다스리는 것에 따라 갈대가 바람에 의해 움직이는 것과 같이 찰나에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선거에 임하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당락이 예측가능하고 일정시간에 결과를 알 수 있기에 스트레스이지만 주식이나 사고와 같은 경우는 찰나에 바뀌는 운명이기에 고통입니다.더하여 장시간의 고통과 스트레스를 다스려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는 드물지만 인간으로서 노력하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바람 앞에 수없이 바뀌는 갈대와 같은 운명을 지배하는 스트레스와 고통을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방법이 있습니다.살며 살아가며 갈대와 같은 인간의 마음 중심을 꼭 잡아주는 것입니다.즉 기본/겸손/사랑이란 3가지 단어를 가슴 속에 담고 매일 매일 365일의 명상 속에 실천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본/겸손/사랑 중 어느 한 덕목이라도 소홀히 하거나 진심으로 느끼지 못한다면 운명은 갈대와 같이 찰나에 변화되는 것이 주변에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예를 들어 유명인이 음주운전(기본)으로 한 순간에 해당분야에서 퇴출되거나 로또를 맞은 사람이 방탕한 생활(겸손)로 모든 것은 잃는 경우 그리고 삶에 대한 또한 인연에 대한 포기로 극단적 선택(사랑)을 하는 경우들이 그 사례들입니다.
이에 온라인생(生:onlinelife.co.kr)은 그 분류를 해 놓았고 그것에 따라 일상생활 중에 일어나는 경우를 돌아보며 생활하는 것입니다.인간으로서 살며 살아가며 3가지 대명제 속에 18가지 일상생활에 일어난 일들을 대면으로 할 수 없어 온라인에서라도 실천한다면 스트레스와 고통이 반감이 될 것입니다. 즉 스트레스와 고통은 삶의 원천이기에 인간으로서 해야할 도리(기본/겸손/사랑)를 실천한다면 굳이 스트레스와 고통을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사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끝으로,많은 스트레스와 고통은 이겨나가야 할 목표가 될 수 없으며 오히려 생활 속에서 더불어 함께 살아야할 수단이기에 그런 삶이 우리의 인생이며 그것이 바로 온라인생(生:onlinelife.co.kr)인 것입니다.많은 분들께서 온라인생(生:onlinelife.co.kr)에서 함께하며 평범한 일상 속에 평안한 생활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