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16년 된 작가 엘리자베스 피어슨(42)의 신혼 시절 회상이다. 엘리자베스는 "매일 아침 남편한테 화내며 기상하다 보니 부부 관계에도 금이 갈 뻔했다"면서 이들 부부의 삶을 극적으로 개선한 건 8년 전부터 해온 '수면 이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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