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서 깨어나진 1달이 지나니 이렇게 큰 비둘기가 되었네요.어미 비둘기가 매일 알을 품은 것이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제 곧 이소할 때가 된 것 같아요.생명은 참으로 오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