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사
동두천 약사 김의순의 "알 수 없는 내일로 오늘을 산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김의순약사와 오랜시간을 같이 同苦했던 고등학교 同窓으로
이책을 읽으며 한가지 얻은 마음의 울림은
桑田碧海 換骨奪胎
男子의 變身은 無罪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김약사의 시간이 너무나도 기대되는 설레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시한 번 본 책의 출간을 축하드리며
다시한 번 저의 즐거움의 想像이 계속 이어지길 素望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