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내일로 오늘을 산다 에서 인간의 근간은 본능과 이성의 적당한 갈등 속에 발전할 수 있는 것이기에 극단적인 본능과 이성 쪽의 편향은 사회적 관점에서 긴 시간을 보면 긍정적일 수 없다 본능과 이성의 일정한 간극 속에 적당한 스트레스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깊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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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레닷컴
2021-09-10 11:09:18
알 수없는 내일로 을 산다의 책에 대한
좋은 독후감 정말 감사합니다
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