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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어제로 더 빛난다/ 정  규  호 2022-12-29 11:26:00
작성자   詩가되는꿈 정보없음 조회  400   |   추천  56


청춘은 어제로 더 빛난다

 

             / 정  규  호

 

12월 31일이 되면 
올해 1년 365일을

 

다 어제로 견뎌내며
더 빛나고 있는 

 

우리의 청춘아

 

올해도 수고 많았고
감사했습니다. 

 

어제 오늘을 견뎌내도
내일을 모를 인생이라
매일 좋은 아침을
내년에도 잘 부탁합니다.

 

해피 뉴 이어.

 

추신 : 
무심한 사람아 
무정한 세월아
새해에는 어디에 있어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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