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적 비대면 허용을 중단하고 의약품 배달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약사들의 목소리가 용산역 광장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2일 ‘비대면 투약 결사반대’ 전국약사 대정부 투쟁 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는 오후 12시부터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