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가 직접 제작한 캐릭터 ‘열호랑과 자고미’가 일부 지자체와 약국의 자살예방 활동 마스코트로 재탄생했다.시약사회장인 김의순 약사가 약 3년에 걸쳐 제작하고 상표권을 등록한 캐릭터로, 공익사업을 위해 선뜻 사용에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