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에도 현직에 있을때 썼던 직함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르게 하는 분위기가 있는 모임 회원간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뒷담화 하는 모임 술로 시작해 술로 끝나는 모임 이런 모임을 퇴직후 가능한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