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는 아니고 호박인가요? |
2020-07-02 10:5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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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달
im@prp.co.kr |
조회 309 | 추천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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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아니고 잎을 보면 호박같기도 한데...정말 알쏭달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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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세미군요.역시 대단하십니다.
밭에 심어져있는 콩과 보리가 구별되나요?
콩과 보리가 합쳐지면 무슨 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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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안의 그물같은 조직을 사과락이라고 하며,
자주 쓰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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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bjwind에 쓰이는 것인가요?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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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菽麥님은 유방암도 고칠 수 있겠군요.
대단하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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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93.***.137 |
2020-07-02 12: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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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도 치료 가능하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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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93.***.137 |
2020-07-02 13: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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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들판의 생약이 모두 귀중한 약이 될 수 있다는 것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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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는 아니겠지만,
우리가 하찮게 지나치던 풀들이
목숨을 살리는 약이 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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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던 풀도 없는 북한은 어떻하나요?
북한 외교관 출신 탈북자인 고영환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은
북한이 고위직 가족의 쌀 배급을 중단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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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일 요미우리(讀賣)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평양 중심부에 사는 조선노동당·정부·군의 간부 가족에 대한 쌀 배급이 2∼3월을 마지막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간부 본인에 대한 배급은 이어지고 있으나 이를 위해 전시 비축미 시설인 ‘2호 창고’를 일부 개방했다는 정보가 있다”고 밝혔다. 고 전 부원장은 “북한은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체제의 내구력이 떨어지고 있다. 북중 국경 폐쇄가 경제에 결정적인 타격을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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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전 부원장은 코로나19의 두 번째 확산 물결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북중 국경 폐쇄가 길어지면서 “북한이 체제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내부 불만이 높아지면 다시 도발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북한이 최근 남한을 적으로 몰아세우는 것은 평양이 동요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시민의 분노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돌린 것”이라고 풀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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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음탄이나 터트리며 놀라고 하세요.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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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음탄이 아니라 진짜 폭탄 날아오면 어찌하나요?
아하~중풍에도 특효라는 뜻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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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돼지독감이 나타났다고 하는데,
이것까지 함께 유행하면
지구를 떠나야 하나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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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코로나19이후의 세상은 완전히
이전과 달라질 것입니다.
하나 없어지면 또 하나
답이 없습니다.그래도 답을 하라면
"지금이 그래도 나은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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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도 할 수 없는 상황같아요.
그래도 온라인생에서 노래와 근황을 알수 있는 것이
위안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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