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몸에는 여섯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그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과 귀와 코이고,
후자는 입과 손과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들을
수도 없습니다.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
좋은 말만 할 수 있고 손과 발을 이용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過去)"는 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未來)"는 결정(決定)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現在)"는 지금 행동하기
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목표(目標)"를 잃는 것 보다
기준(基準)'을 잃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
"인생(人生)"의 방황은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한한
성장이 아니라 끝없는
"성숙(成熟)"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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