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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으로 초등학교 세웠습니다. 2020-06-03 16:27:37
작성자   김선달 im@prp.co.kr 조회  350   |   추천  41


초등학교 시절의 명언을 만든 정신을 이어가고자 제 이름으로 초등학교를 세웠습니다.

빛나는 명언을 후대에 전해 좋은 정신으로 훌륭한 사회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맏거나 말거나~~~



 
우진 2020-06-03 16:40:51
폭음탄은 어디서 팔죠?
온두레 2020-06-03 16:42:45
축하하기위해 폭음탄으로 되겠습니끼?
불꽃놀이를 해야죠
우진 2020-06-03 16:49:02
폭음탄을 한아름 안고 뛰어다니려고요
온두레 2020-06-03 16:52:24
菽麥님은 제정신이 아니군요.
폭음탄 한아름 안고 뛰다가 넘어지면
불꽃이 튀어 다 타버려요.큰일나요ㅠㅠㅠ
폭음탄은 조심해서 꼭 필요할 때 써야합니다.
온두레 2020-06-03 16:58:29
菽麥님 좋은 책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자기에게 돌아오라 춘식 스님 불이 법문~
『자기에게 돌아오라』는 칠순 노선객, 춘식 스님이 전하는 가르침을 담은 책이다.
우진 2020-06-03 17:17:05
스님 이름이 너무 촌스러워요..
온두레 2020-06-03 17:51:36
의순 학교이름도 너무 촌스러워요..
39.7.***.140 2020-06-09 06:30:16
전학 가고 싶어요

그럼 내 짝꿍은 누굴지 궁금하네요 ^~^
온두레 2020-06-09 08:30:14
염소~~~음~메에에에에에
39.7.***.140 2020-06-09 09:42:21


오랜만에 들어보는 정감 어린 소리네~
39.7.***.140 2020-06-09 13:17:36
전학 갔으니,
거긴 시골이라 놀기도 좋을것 같다 ㅎ

내생각 해보니 나도 국민학교시절

4 학년 때까지 전학만 4 번 간것 같아

대구 대봉~ 진해대야~ 철원문혜~ 서울 대조

그립다 글고 전학가니 꼭 뒷자리에 앉았던거 같아 ㅎ

그리고 많이 시달렸어 ㅎㅎ
온두레 2020-06-09 13:44:52
난 국민학교6년 때 키가 139cm
160cm넘는 놈이 괴롭혀서 한 판 붙었어
그런데 맞어도 맞어도 피투성이가 되어도
일어나고 또 덤비고 덤비고 하니
나중에 도망가고 다신 괴롭히지 않더라.~~
39.7.***.140 2020-06-09 15:00:54
역시
예나 지금이나 선달님은
그 기질이 남은 거 같아


참 사람 변하기 힘든다는걸 요즘 다시 느낀다
날씨가 많이 졌다

체력관리 잘하시고
항상 망의 평안을 얻기를~~ ^~^
온두레 2020-06-09 15:16:41
Yoo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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