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대교를 건너서
석모대교를 지나면 끝이 보이지 않는 논과 상상하기 힘든 일자 농로 이대로 계속가면 바다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지평선 일직선 도로 이것은 바다가 아니고 그냥 저수지입니다. 갯벌로 가는 길 갯벌의 산삼 함초 모세의 기적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