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집
1957년 한국을 방문하는 외빈을 위한 영빈관으로 지어진 <한국의집>은 대대적인 개보수를 거듭하며 60여년간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함께 해왔으며, 현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