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시작한 달리기를 5년 째 꾸준히 하고 있다. 2019년 개국 초기에 쌓인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풀었고, 체중이 점점 늘자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무작정 뛰기 시작한 게 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