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서울시가 세수 부족을 이유로 심야에 운영되는 '공공 야간약국 운영사업'을 종료하겠다고 해서 논란이 일었는데요. 야간 의료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다시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