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주위에 많은 사람과 함께 있다면 외롭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그렇지만 사실은 그 자신 역시 외롭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외로움이란 주위에 사람이 많고 적음을 떠나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얼마나 인정받는 것에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즉,윤대통령도 외롭기는 마찬가지 입니다.주위에 사람이 많아도 지지율이 적으면 본인을 알아주지 못하는 국민을 상대로 외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외로움을 주위의 사람 수에 연결하여 친구가 없음에 자학하지 마시고 본인이 하는 일에 묵묵히 하다보면 언젠가 사람들의 인정을 받을 날이 올 것입니다.
그 때까지 때를 기다리고,마음을 고요히 하고,자신을 존경하세요.그러면 외로움은 자연히 한몸되어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그리고 주위에 사람이 몰릴 것입니다.